“Embrasse-moi” (날안아줘)
늘 차갑고 도도하던 한 여인이 큐핏의 화살을 맞아 사랑에 빠지게 되는 스토리.
그 여인은 Embrasse-moi 주문을 걸 듯 순수함 속의 관능적 매력에
깊이 빠져들게 되어 꼭 안아주고 싶은 아름다운 여인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향수 출시와 동시에 프래그란타카 해외 향수 매거진 프라그란티카에 신상품 향수로 소개되며,
뉴욕의 프리마케팅 등에서도 호평을 받은 제품
* 페로몬처럼 향기에 빠져들게 되는 포근함 속의 관능미는 유혹적이다.
Mag&Logan black for men EDT
“Je reviens a toi” (너에게로 되돌아 간다.)
블랙 포 맨은 자유분방한 플레이보이 기질을 가진 한 남자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향수로,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게 되지만 운명적인 사랑이었음을 깨닫고
다시 그녀에게로 돌아간다는 스토리가 담겨져 있다.
* 매력적인 남성을 표현한 딥한 초콜릿과 바닐라의 부드러움으로
여성이 갈망하는 이상적인 남성의 매력
Mag&Logan for women EDT
“Je t’embrasse” (널 안아줄게.)
맥앤로건의 핑크 미니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은 두번째 향수로
부제목인 ‘je t’embrasse’는 불어로 ‘널 안아줄게’라는 뜻이다.
사랑에 빠진 소녀가 자신감을 갖고,자신의 사랑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게 해주는
향기라는 컨셉을 담았다.
화이트버전과 같은 베이스의 향에 피오니와 카시스, 허니서클 향을 더해 발랄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 진실한 사랑을 전하는 여인
Mag&Petit for kid EDT
“La parfum pour ma petite fille”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모든 어린이를 위한 향수.
호기심 많은 아이의 어른스러워지고 싶은 감성을
상큼함 속에 부드러운 향기로 녹여내어 순수함을 표현하였다.
* 순수함을 담은 향기는 보다 더 아름답다.
Mag&Logan n Worm hole EDT
“Time travel” (시간 여행을 떠나다.)
과거, 현재, 미래 시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웜홀…
웜홀을 통해 시간을 초월하여 뉴욕의 한 클럽에서
만난 두 남녀의 러브스토리를 담았다
향기라는 컨셉을 담았다.
* 신비로움.. 그 매력은 점점 빠져든다.
MAGAN Blue EDT
“love story in Ibiza island” (이비자에서의 사랑이야기.)
에메랄드빛 바다..
하얀 모래..
느긋한 무드가 스며든 공기..
아름다운 섬 I B I Z A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M A G A N B l u e.
중성적인 오묘한 매력을 지닌 19살의 한 소녀가 비치펍 안에서 한껏 매력을 뽐내며,
자유로운 사랑을 찾아 떠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 당신과 함께하는 이비자로의 여행
MAGAN Green EDT
“Green memories in JEJU” (제주의 기억을 더듬다.)
따뜻한 햇살이 흐르는 제주도의 상큼한 유자와
신선한 녹차의 향기가
바람결에 코끝을 스쳐 지나가듯 한
휴식과 같은 제주 자연의 향기
* 자연과 같은 힐링을 선물하다.
MAGAN Pink EDT
“Serendipity in Hawaii” (우연한 만남)
강렬한 태양 아래의 달콤한 열대 과일들이 펼쳐져 있는 낭만의 섬 하와이…
우연한 만남과 함께 가장 강렬하게 기억되는 순간.
